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80명 대상 워크숍 개최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수원 일월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업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성어차에 탑승하여 정조대왕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수원화성행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한 참가자는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