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2동, 겨울철 대비 관내 경로당 27곳 순회 점검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27곳을 대상으로 순회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난방 설비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순회 점검은 매서운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따뜻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일러와 같은 난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경로당을 지역 복지의 중심 거점으로 삼아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까지 점검한다.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접수되는 시설 운영 관련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와 잠재적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여,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시설 안전을 위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필요한 복지 혜택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시설상의 미비점을 신속히 보수하고 보강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