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2027년도 바우처택시 운송자를 모집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바우처택시는 파주시 관내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을 운행하며 교통약자의 폭넓은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관내 개인택시 및 일반택시 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 55대와 일반택시 10대를 포함해 총 65대를 운행할 운송자를 선발한다. 이 사업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진행된다.

운송자 모집을 위한 서류 접수는 10월 29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여 11월 9일 오전 10시에 마감된다. 지원 희망자는 파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로 이루어지며, 심사 결과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바우처택시 사업은 교통약자의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 참여에 필수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자격을 갖춘 택시 운송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도시공사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공사소식’ 섹션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파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