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청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8일,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사업에 참여한 12명의 청년 서포터즈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약 4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과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재능을 지역 상권에 접목하여 청년들의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대학생, 직장인, 청년 사업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12명의 청년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4개 팀으로 나뉘어 지난 7월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4개월간 관내 4개 상권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총 15회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각 팀은 지역 상권의 특성과 현안을 분석하고, 청년들의 시각에서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과천 스마트케이 골목형상점가팀’이 눈에 띈다. 이 팀은 지정타에 거주하는 30~40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휴식과 여가를 주제로 한 ‘스마트케이 한바퀴 스탬프 투어’를 기획했다. 또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서포터즈 활동은 지역 상권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실무 경험을 쌓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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