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년봉사회 사뿐, 직접 만든 간식으로 이웃에 나눔 실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청년봉사회 '사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 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7일, 마지막 나눔 활동을 끝으로 총 5회기에 걸친 봉사 일정을 마친 '사뿐'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 쿠키, 빵, 젤리 등 270여 개의 간식을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 이주민 여성, 국가유공자 등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간식 나눔 활동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양평군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청년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신현정 양평군 청년봉사회 사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간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청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이 직접 재능을 나누고 지역의 이웃을 위해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과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뿐'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