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규모 위험시설 종신교 재가설공사 준공식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용문면 연수2리 일원의 소규모 위험시설인 종신교 재가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구조적 노후화와 안전성 미흡으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7일 열린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종신교의 탄생을 축하했다.

기존 종신교는 폭이 좁아 차량과 농기계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주민들은 안전사고 발생을 우려해 왔다. 이에 양평군은 주민 안전 확보와 통행 편의 증진을 목표로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을 전면 철거하고 연장 33m, 폭 5m 규모의 새 교량을 건설했다.

새롭게 설치된 교량은 대형 차량과 농기계의 원활한 통행을 가능하게 하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되었던 종신교를 주민들의 숙원대로 더욱 안전하고 견고하게 재가설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통행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 준 연수2리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군수는 “앞으로도 안전 위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비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양평군의 지속적인 도로 환경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