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5동, 지역사회 나눔 실천하는 착한가게 3개소 현판 전달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착한가게' 3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기존 50개소에서 53개소로 착한가게가 확대되었음을 알리는 자리였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탁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이렇게 모금된 후원금은 만수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새롭게 착한가게 51호, 52호, 53호로 이름을 올린 곳은 친절한 노인복지센터, 웰빙사우나, 부자삼겹살이다. 세 곳의 업체 대표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업체 대표들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세 곳의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관내 저소득층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