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반찬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회원들은 직접 만든 제육볶음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새마을회는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3월 봄동과 계란말이를 시작으로 4월에는 깍두기와 짜장꾸미, 9월 배추 겉절이를 준비했으며, 이번 10월 제육볶음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이웃들에게 나누었다.
이처럼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전달하는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
박명근 청운면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기쁨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현희 청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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