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지난 23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제3회 한마음대축제'에 참석했다. 명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함께 돌보고 함께 웃는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경기도의회, 부천시가 협력했다. 어르신과 사회복지 종사자 1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명성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행사를 준비한 이종화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명 의원은 "평생 가족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사회가 존재한다"고 운을 떼며, "이제는 우리 사회가 어르신의 일상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그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이 익숙한 환경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재가노인복지가 추구하는 소중한 가치"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들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명 의원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안부를 묻고 식사를 챙기며 작은 변화까지 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정성과 헌신이 어르신의 하루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명성숙 의원은 "성공적인 돌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돌봄을 받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 역시 함께 존중받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앞으로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에게 필요한 지원이 실질적인 생활로 이어지도록 돕고 종사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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