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그리고 경기도가 3자 간 정례적인 소통을 시작하며 당정협의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회의실에서는 제1차 당정협의회 사전 실무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와 유경현 정무수석, 경기도당의 안명수 사무처장과 현충열 정책실장, 그리고 경기도의 이규진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제12회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당정 간 상시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고, 특히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사전에 공유하고 조율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본예산 편성 방향 및 주요 재정 여건 공유 △경기도 31개 시·군 정책과제 협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의 원활한 협조 체계 구축 등 핵심적인 사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경기도 현안에 대한 당정 간 공감대가 더욱 넓어지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생산적인 당정협의회가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기도 민생 안정과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당정이 ‘원팀’으로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정부여당은 이번 3자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당정협의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본예산 처리와 같은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향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정책 수립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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