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오는 10월 28일,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갈마체육관에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목원대학교와 함께하는 네 꿈을 펼쳐라’라는 주제 아래, 장애인 학습자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 닦은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장애인과 지역 주민, 그리고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목원대학교의 앵커 사업비 지원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교육 자원과 전문 역량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협력의 장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학습 유공자에 대한 표창 △장애인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든 작품 전시 △난타, 합창, 컵타 등 학습자들의 열정적인 공연 발표 △목원대학교의 수준 높은 특별공연 △다양한 분야의 체험 부스 운영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게 준비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우리 서구가 2023년 대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장애인들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학습자들이 그동안의 배움 성과를 마음껏 나누고, 자신의 꿈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