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기업들의 판로를 확대하며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총 11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각 기업은 자신들의 특색을 살린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참여 주민들은 현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서구청은 이번 장터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장터가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에게는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