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의회가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대표단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23일, 사세보시의회 하야시 켄지 의원과 다야마 후지마루 의원을 비롯해 나가사키현립대학 및 큐슈산업대학 관계자들이 대전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의회 운영 방식과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표단은 대전시의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하는 등 의정활동 전반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환담과 기념촬영을 통해 양측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사세보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방자치 분야의 경험을 나누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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