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22일,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다. 이날 수여식은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사업은 1995년부터 시작되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 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 혁신으로 경쟁력을 높여 온 기업인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선정된 모든 기업에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가진 기술력과 혁신 역량은 경기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이 많아질수록 경기도 산업의 기반은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기업의 혁신 노력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기술개발과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오늘 선정된 유망중소기업들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최 의원은 취업 취약계층 청년들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오는 11월에는 경계선 지능인과 자립준비청년 등의 고용을 유도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채용을 장려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중소기업과 지역 청년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