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건강증진 사업’ 주민 목소리 담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건강증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건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남구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조사는 남구보건소 카카오톡 채널과 워크온 남구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되며, 통합 건강증진 사업 인지도 및 참여 경험, 사업 요구도, 보건소 사업 만족도 등 5개 영역에 걸친 총 2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 3000원권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실효성 있는 사업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사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남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