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획득 (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 부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경 감독과 선수 5명으로 구성된 대덕구청팀은 제주특별자치도 대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세팍타크로 경기에 참가한 대덕구청팀은 남자 일반부 토너먼트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8강전에서는 부산환경공단을 상대로 2대0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쉽게도 준결승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를 만나 결승 진출에 도전했으나, 승리를 내주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단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더욱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은 꾸준히 각종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증명해왔다. 선수단은 오는 11월 충북 보은에서 열리는 제18회 세팍타크로 실업리그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