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옛 광주광역시가 특·광역시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국가계획과 지역계획의 연계성, 정책 추진실적 및 효과,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였다. 옛 광주광역시는 총점 66.86점을 기록하며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2024년 평가에 이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통안전 정책 추진 역량과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교통문화지수 개선, 교통약자보호구역 지정 확보,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들과 함께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김영선 통합교통국장은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라는 영광스러운 성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교통안전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