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넘어, 책 속 장면과 등장인물을 직접 빵으로 만들어보는 이색적인 독서 프로그램이 춘천에서 열린다.
춘천시는 오는 26일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베이킹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어울림 책빵2'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상상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울림 책빵2'는 오는 31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춘천 상상문화교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 뒤, 독서 활동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직접 베이킹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성취감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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