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백교육지원청이 지난 10월 25일, 강릉 지역의 원더스카이와 디자인 씽킹뮤지엄에서 ‘뛰고 느끼고 교감하는 행복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앞서 집단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심리검사, 미술작업, 모래놀이 등을 통해 내면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번에는 신체 활동을 통해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하는 기회를 얻었다.
원더스카이는 실내 액티비티 공간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게 신체를 단련했다.
이어 방문한 디자인 씽킹뮤지엄에서는 디자인적 사고와 창의적인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는 등 즐거운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엄규진 교육장은 “이번 행복체험학습은 지역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교육복지 사업의 효과를 높인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나가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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