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돕기 위한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동ː행지원관’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다.
선발된 동행지원관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갈등을 조정하고 피해를 입은 교원의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갈등 조정 및 교권 보호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도민과 도내 교원, 그리고 법률·상담·행정·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들은 100명 내외 규모로 위촉될 예정이다.
동행지원관의 위촉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시작하여 2년이다. 주요 업무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당사자 면담 및 갈등 분석 △갈등 조정과 대화·중재 모임 운영 △화해·사과·재발 방지 약속 등 중재안 제시 △피해 교원에 대한 맞춤형 회복 지원 및 사후 모니터링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활동보호 교육 실시 △특이민원 발생 시 초기 상담 및 대응 컨설팅 제공 등이 포함된다.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4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교육활동보호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장웅성 정책기획과장은 “동행지원관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 출범에 따른 현장 지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강원형 교육활동보호 모델”이라며, 동행지원관 모집에 많은 도민과 전문가들의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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