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서천읍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에 총 9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
이번 난방유 지원은 한국에너지재단과 HD현대 1%나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사랑의 난방유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서천읍은 사업 공고 이후 관내 에너지 취약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썼다.
발굴된 가구들을 대상으로 난방연료 사용 여부와 지원 필요성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대상 가구들이 사업에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총 4가구가 신청 절차를 거쳤으며, 이 중 3가구가 최종 선정되어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받게 되었다.
특히 서천읍은 대상자 발굴에서부터 신청 절차 안내, 그리고 최종 난방유 구매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읍에서 직접 연계하며 대상 가구가 필요한 지원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상일 서천읍장은 “추운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하고, 이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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