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상담복지센터가 동절기를 앞두고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 9가구에 방한 이불을 전달했다.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26년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겨울 난방용품 지원 사업’은 취약 청소년 가정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기간 동안 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동반자들은 대상 청소년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방한 이불을 전달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생활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한 물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소년동반자 활동을 통해 관내 위기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자원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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