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개인별 역량을 진단하고 희망 직무에 맞춘 실전 취업 교육에 나섰다.
자치행정학과 공공행정 및 사회복지 전공 졸업예정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내일을 여는 미래캠프'가 운영됐다.
이번 캠프는 학생 개개인의 서로 다른 강점과 진로 목표를 고려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사전 실시된 진로·직무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개인별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자기분석과 직무 이해를 통해 희망 분야에 필요한 역량을 점검했다.
이후 면접 이미지 메이킹, 취업 서류 작성 및 클리닉, 5분 자기소개 발표 코칭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공무원과 사회복지 분야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연습과 함께 개인별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단순히 취업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채용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실습과 코칭을 연계했다는 점이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직무역량 진단 결과를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 직접 활용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취업 전략을 구체화했다.
김새봄 자치행정학과 학과장은 "취업 준비는 모든 학생에게 같은 방법을 적용하기보다 개인의 역량과 목표에 맞춰 이뤄져야 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제 채용 현장에서 경쟁력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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