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의 숨은매력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하루 홍천군, ‘귀농귀촌인 내고장 바로 알기’ 현장 탐방 추진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귀농귀촌인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애착과 소속감을 심어주기 위한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탐방'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천군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월 12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탐방은 11월 18일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먼저 청년 스타트팜을 방문해 임대형 스마트 팜 시설을 견학한다. 이어 배바위 트레킹 길을 걷고 한서남궁억기념관을 찾아 홍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관광자원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탐방은 지역 농업 현장과 관광 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홍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교류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올해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총 41명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탐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귀농 귀촌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과 희망을 키웠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애정을 갖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