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가 인제군에서 진행된다. 인제군은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이벤트를 추진하며,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액공제 혜택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인제군 또는 인제군이 지정한 기부 사업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까지 주문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내 요건을 충족한 기부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300명을 추첨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먼저, 선착순 100명에게는 인제군의 명품 쌀인 하늘내린 오대쌀 4kg를 증정한다. 선착순 경품 당첨자를 제외한 나머지 참여자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는 기부 참여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2027년 1월 4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며, 경품 또한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부자들은 연말정산 혜택과 더불어 즐거운 경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웅 인제군 지역발전과장은 “연말정산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인제군의 다양한 지정기부 사업을 널리 알리고, 기부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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