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금구면에서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금구면 명품길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안전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금구파출소, 금구면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하여 행사가 열릴 구간에 대한 사전 답사를 지난 23일 실시했다.
이번 답사에는 박무송 금구면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 금구파출소장, 금구면 자율방범대장 등 총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가 진행될 길 전체 구간을 직접 걸으며 꼼꼼하게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보행로의 노면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는 구간은 없는지 확인했다. 또한 차량 통행과 겹치는 교차 지점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으며, 안전 현수막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적절한 위치를 파악했다. 더불어 효율적인 교통 통제 계획과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협의가 이루어졌다.
단순히 위험 요소 점검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길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떨어진 낙엽과 각종 쓰레기를 치워 깨끗한 걷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박무송 금구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사전 답사에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파출소와 자율방범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오늘 점검된 사항들을 꼼꼼하게 보완하여,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품길 행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금구면 명품길 행사는 11월 7일 금구면 당월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금구면의 명품길을 직접 걸어보는 시간과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