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가 10월 23일, 교내 웰니스센터와 ACE홀에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웰니스센터 개관식 및 알마요리학교 평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핵심 교육 목표인 웰니스 관광농업 분야의 교육 거점을 확고히 하고, 학생들이 전공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성과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김철수 춘천시장, 이정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국장, 박정희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총동창회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웰니스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개관식은 학과 존 소개와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현황을 담은 영상 시청,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ACE홀에서는 이탈리아 알마요리학교 해외 연수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직접 연수 결과 보고와 소감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연수 과정에서 습득한 전문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직무 역량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웰니스센터는 앞으로 학생들이 전공 교육과 실습, 그리고 창의적인 전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상시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웰니스 관광농업 교육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인숙 강원생명과학고 교장은 “웰니스센터가 학생들의 전공 교육을 심화시키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외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이번 웰니스센터 개관을 계기로 협약형 특성화고로서의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웰니스 관광농업 교육의 지평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는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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