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년 제2회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가 2027년도 지방세 세입 전망의 적정성과 추계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2회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김제시 세입예산 추계보고서'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정확한 세입 예측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위원들은 2027년도 지방세 세목별 추계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이어갔다. 특히 재산세, 자동차세 등 시세의 최근 3년간 실적 추세가 주의 깊게 분석되었다.

이와 더불어 지역경제 성장률, 부동산 경기, 자동차 등록대수와 같은 주요 경제 지표들이 종합적으로 감안되었다. 이를 통해 주요 세목별 세입 증감 요인을 파악하고 향후 징수 전망을 면밀히 살펴보며 세입 추계의 합리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활발하게 공유되었다.

김제시는 이번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세입 추계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렇게 확보된 신뢰성 높은 추계 자료는 향후 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지방세 세입 추계는 건전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 자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급변하는 경제 여건 변화와 지방세 징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세입 추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김제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