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지난 24일 서산 해미읍성 및 해미읍성국제성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출향도민의 날 기념행사 및 출향도민 교류협력 소통한마당’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는 출향도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이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출향도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함께 주요 답례품을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기부금으로 추진 중인 주요 기금사업을 소개하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환원되고 활용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직접 기탁하는 참여자에게는 특별히 추가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떠나서도 지역을 잊지 않고 응원하는 출향도민들의 마음이야말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향도민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기부금을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용하여 고향의 발전을 위한 마중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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