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김해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젊은 세대의 신선한 시각으로 김해의 관광자원을 재조명하고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팸투어에는 총 7명이 참여하여 김해의 역사·문화, 자연생태, 지역 먹거리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했다.
첫날, 참가자들은 허왕후기념공원을 시작으로 봉하마을과 화포천습지를 방문해 김해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가야테마파크에서는 논버벌 공연 '페인터즈가야왕국'을 관람하며 낮과 밤 모두 매력적인 김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둘째 날에는 봉황동유적과 패총전시관에서 가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다. 특히 최근 감성적인 골목 여행지로 각광받는 봉황대길에서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서 수로왕릉, 김해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명월을 방문하며 김해 원도심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을 경험했다. 또한 불암장어와 뒷고기 등 김해의 대표 먹거리를 맛보며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까지 폭넓게 취재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트래블리더 기자단이 발굴한 김해 여행 이야기는 개인 SNS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감각적인 콘텐츠가 김해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젊은 관광객들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기자단의 젊고 새로운 시선으로 김해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김해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김해를 찾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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