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오는 11월 18일, 2019년부터 이어온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의 4분기 운영을 시작한다. 잦은 건축 관련 법령 개정과 복잡다단한 건축 인·허가 절차로 인해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건축 분야 공무원과 지역건축사들로 구성된 상담반은 각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의 건축 관련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는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것을 넘어, 전화 상담만으로는 명확한 설명이 어려웠던 복합민원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본청 방문이 필요한 경우 발생하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킨다. 4분기에는 7개 읍·면과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상담을 진행하며, 방문하지 않는 지역은 상담 신청자와의 전화 상담으로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허가 및 신고 시 의제되는 복합민원 행정절차, 건축 행위에 따른 법령 적용 사례, 건축물 관리 인·허가 등이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는 빈집 정비 지원 사업과 건축물 해체에 대한 상담도 병행한다.
시는 이러한 '찾아가는 건축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면 상담을 통한 건축행정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 검토와 철저한 파악을 통해 행정 효율성 또한 높여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으로 건축민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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