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행사 대신 현장으로”…양주시장, 취임 100일 ‘민생 행보’ 시도6호선 공사현장 점검·희망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양주시 제공)



[PEDIEN]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를 생략하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행보를 이어갔다.

정 시장은 지난 7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도6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대책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공사 장기화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도로 하나가 완성되는 과정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후 정 시장은 희망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며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어르신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취임 100일을 맞아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려는 정 시장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