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해의달



[PEDIEN]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해 학습자들의 배움과 도전을 격려하고, 배움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시상식에는 문해 학습자와 가족, 문해교육 기관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선포한 10월 '경기도 문해의 달'을 맞아 문해교육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특히 시화와 엽서 부문에서 국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을 포함해 총 3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의 작품 중 시화 수상작들은 컨벤션홀 2층에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장수 사진 촬영, 디지털 배움터가 지원하는 키오스크 체험, 포토박스 운영 등 학습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의 자신감을 높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