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 가꾼 ‘행복이 5다’ 마을돌봄정원 마무리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을돌봄정원 사업 '행복이 5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6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이웃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원예사의 지도 아래 직접 흙을 만지고 꽃과 식물을 가꾸는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인근 공원에 직접 꽃과 나무를 심으며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과정은 참여자들에게 큰 보람을 안겨줬다.

함께 식물을 돌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참여자들에게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외로웠는데, 함께 모여 흙을 만지고 꽃을 보니 마음이 밝아졌다”고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박희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물을 가꾸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선미 소하2동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사업을 추진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