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맞아 산림병해충 방제 추진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오는 10월 8일 개막하는 오곡나루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지역에 대한 산림병해충 방제 작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방제는 여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약제를 제공하고, 산림공원과 소속 산림재난대응단이 직접 현장에서 방제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오곡나루축제 방문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산림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 기간 동안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최근 오곡나루축제의 주요 행사장인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산림병해충이 발견됨에 따라, 시는 이를 방치할 경우 방문객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신속한 방제 작업에 나섰다.

여주시는 매년 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공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장 등 관광지뿐만 아니라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 지역까지 넓혀 산림병해충 방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집중 방제를 통해 오곡나루축제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홍기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방제 작업을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광지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병해충 방제 작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며, 작업 기간 동안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