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 그리고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한 인구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인공지능 기술의 동시다발적인 발전이라는 두 가지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이러한 변화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맡아 진행했다. 이 연구원은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인구 변화가 일자리 시장, 지역사회, 그리고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력을 분석했다.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이러한 인구 문제에 대한 대응에 어떤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고 어떤 과제를 안겨줄 것인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뤘다.
강연은 변화하는 사회에 개인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구변화는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이러한 인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교육과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미래 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확대와 청년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육아 나눔터 운영 확대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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