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통합돌봄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돌봄정원'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10명의 참여 어르신들은 허브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자 선호하는 허브를 골라 직접 허브 스머지 스틱을 만드는 체험에 집중했다.
참여자들은 완성된 작품을 앞에 두고 명상에 잠기거나, 계절 허브인 국화꽃을 감상하며 자연과 향기가 주는 치유의 시간을 만끽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는 기회를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며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박수를 보내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의 소통과 정서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김화순 위원장은 “마지막 프로그램까지 어르신들이 즐겁게 작품을 만들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미 동장은 “5회에 걸친 마을돌봄정원 프로그램이 참여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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