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박혜연 의원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고색 웰니스스테이션에서 열린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 '재생 Run Run'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도시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2026 도시팝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도시재생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다.
고색 웰니스스테이션에서는 지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6 도시팝업'이 진행 중이다. 웰니스스테이션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박혜연 의원은 '재생 Run Run' 현장을 직접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관계자 및 참여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눴다. 그는 도시재생이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사람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이번 도시팝업은 기존 공간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활용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간의 잠재력과 도시재생의 실질적인 가치를 생생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박혜연 의원은 "도시재생은 단순히 공간을 새롭게 구축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을 시민들이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사회와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해 나가는지가 핵심"이라며, "이번 도시팝업이 고색 지역의 공간을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수원도시재단이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그동안의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면밀히 되돌아보고 향후 추진될 도시재생 사업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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