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이 반찬이 되는 날’ 추진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청북읍 지역에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됐다. 지난 10월 8일,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마음이 반찬이 되는 날’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담긴 밑반찬은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노미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역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이번 나눔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청북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