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오전 철산역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임산부 배려 수칙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광명'이라는 비전 아래, 임산부와 36개월 이하 영아 양육 가정을 위한 광명시의 주요 정책들이 시민들에게 소개되었다. 특히 병·의원 및 관공서 방문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조아 붕붕카’ 지원 사업이 주목받았다.
또한, 광명시는 출산을 축하하는 ‘출산축하금’ 지급과 함께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조아 첫돌’ 사업, 그리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는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정책들을 상세히 안내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양육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을 촘촘하게 마련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광명시의 노력은 지난 7월 대통령표창 수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시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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