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일 남양주 궁집에서 ‘2026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가족들이 함께 휴식과 문화공연을 즐기고, 임신·출산 및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부를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은 어쿠스틱 듀오의 축하공연이 장식했다. 이어서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으며, 기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임산부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내 체험 공간에서는 사진 촬영, 캘리그라피, 임신부 체험,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특히 영아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내하며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홍보 마당에서는 모자보건사업과 임산부 심리상담을 비롯해 금연, 구강건강, 감염병 예방 등 임산부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가 마련되었다.
최현덕 시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가족에게 따뜻한 휴식과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하고, 일상에서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임신·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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