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새로운 청년위원장으로 재선의 곽동윤 안양시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경기도당 청년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10월 2일 경기도당 운영위원회 의결로 당선이 최종 확정된 곽 위원장은 취임 후 60개 지역위원회 청년을 직접 만나는 '경청 투어'와 경기도 청년 지방의원 연대 추진을 공언했다.
곽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더 크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부터 직접 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집권여당이자 전국 17개 시도당 중 가장 규모가 큰 경기도당의 청년 리더로서 곽 위원장은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제시했다. 취임 직후 도내 60개 지역위원회를 방문해 청년당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겠다는 '경청 투어'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은 일자리, 주거, 생활비 등 분야별로 정리하며, 특히 청년 인구가 많거나 조직이 약한 지역의 청년위원회 강화와 재건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2028년 총선 승리를 뒷받침할 청년 조직의 튼튼한 기반 마련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도의원 및 시군의원으로 활동하는 80여 명의 청년 지방의원들과의 연대도 강화한다. 각 시군에서 운영 중인 청년 조례 및 예산 관련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배우며, 이를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상향 평준화'를 목표로 삼는다. 활동 진행 상황은 분기별로 보고하여 청년당원이 정책 추진 과정을 명확히 인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곽 위원장은 "함께 경쟁한 후보와 투표에 참여한 청년당원께 감사드린다"며 "민주당 경기도 청년당원 모두와 함께 걸어가겠다"는 포부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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