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선수단이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종합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64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남양주시는 이번 축전을 통해 지역 스포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회에는 경기도 내 각 시·군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축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배구, 볼링, 검도, 그라운드골프 등 다채로운 종목에 출전하여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그라운드골프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최정상에 올랐다. 또한 파크골프, 배구, 볼링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했으며, 검도 종목에서는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의 결과이다.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생활체육 동호인 간의 화합과 스포츠맨십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남양주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덕분에 여러 종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 대한 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도 9개 종목, 9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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