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특별 교통수단인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착한수레’가 24시간 운행된다. ‘착한수레’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나 모바일 앱,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최신 차량으로 교체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이는 이용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 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65대도 투입된다. 일반 택시와 협약해 운영되는 ‘바우처택시’는 안양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만, 일요일인 27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안양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도 교통 약자들이 병원 진료나 친지 방문 등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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