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1동, 추석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파주시 운정1동이 마을 미관 개선과 정갈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5일, 운정1동은 '2026년 추석맞이 명절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운정1동 통장협의회, 실버경찰지역대,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청소 용역업체인 두원종합관리, 그리고 동 직원 등 약 50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가람길 1·2단지 사이 중앙로에 집결한 후, 와동동 1310번지 일대 약 600m 구간의 가람길 산책로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집중했다. 구역별로 조를 나누어 도로변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송인숙 운정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정성껏 가꾼 깨끗한 거리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운정1동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과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 순찰 및 정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살기 좋은 운정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