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5일 KBS수원아트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컬처 픽'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공연 관람을 통해 잠시나마 업무 스트레스를 잊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로맨틱 코미디 연극 '체인지 로그인'을 함께 관람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진 시간에는 동료 교직원들과 공연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 향상이 곧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으로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다채로운 교육·상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과 같은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임해영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교직원의 마음 건강이 아이들의 행복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오늘 공연이 잠시나마 업무 부담을 내려놓고 문화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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