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운영한 '사과 수확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10월 27일 마무리되었다.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수원시 과수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23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어린이와 초·중·고등학생, 취약계층 등 1123명이 참여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사과를 수확하는 것을 넘어, 과수의 특성과 효능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았다. 이후 직접 사과를 따보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과일 빙고게임과 같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수원시 과수공원은 전국 최초로 조성된 도심형 과수공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도심 속에서도 과수의 생육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수확의 기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는 올해도 봄철 꽃과 가지 생육 체험부터 체리, 매실, 자두, 포도, 배, 사과 등 제철 과일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사과 수확체험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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