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단가꾸기’로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 박차 (시흥시 제공)



[PEDIEN] 경기도 시흥스마트허브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아름다운 산단가꾸기'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과 산업단지 내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혹서기인 7~8월 잠시 중단되었던 환경정비 활동을 9월부터 재개하며 11월까지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에는 푸르미실천단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민·관·산 협력체계를 구축해 참여한다. 5~6월에 이어 재개된 정비 활동에서는 산업단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 수거, 환경 취약 지역 정비 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는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와 더불어 입주기업과 협력하여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의 자체 점검을 독려하고, 환경오염 방지시설 관리·정비를 강화하며 환경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여 산업단지 환경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입주기업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산업단지의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산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산단가꾸기'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지속 운영되며, 시는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기업 참여 확대를 통해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