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전통시장‘추석 명절 장보기’지역 상인에 힘 실어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9월 18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7곳과 태릉 골목형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는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누비며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9월 15일 사가정시장을 시작으로 18일 중랑동부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추석을 맞이하여 9월 9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총 21개소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나 시장 자체 상품권, 쿠폰 등이 증정되며,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는 고객들에게는 알뜰한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기, 소방, 가스 분야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시장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류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찾는 구민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상인들에게도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질 좋은 제수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많이 찾아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