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6년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가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역 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유망 창업가를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대회는 크게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이다. 전국 단위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4개 팀씩, 총 8개 팀을 최종 선정하여 시상한다.

수상팀에게는 화성특례시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2개 팀에는 각 200만원, 최우수상 2개 팀에는 각 100만원, 우수상 4개 팀에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대상 수상팀에게는 관내 창업보육공간 입주 시 감면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유래선 화성특례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예비 창업가와 유망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유망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튼튼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